About new friend.. / Beyond KSA

#1. 서로 다른 생각,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오랜 시간동안 함께 서로 토론을 할 수 있는 상대가 있다는 것은 어떤 면에서는 상당히 피곤하다 느낄 수 있지만, 사실 쉽게 얻을 수 없는 소중한 존재이다.내가 KAIST에 와서 얻은 소득이 있다면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었다는 점이라 해야 겠다..#2. 나는 아직도 KSA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분명 그 내부...

KAIST에 300억 기부하신 자수성가 재산가 할아버지

76원으로 일군 300억원 재산 기부KAIST에 자수성가하여 번 돈 300억원을 기부한다는 것이 기사의 골자이다..긴 말 필요 없고, 후학 양성에 연고도 없는 학교에 기부해 주신 김병호 회장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학교 측은 이런 값진 (부동산으로 기부 받았다) 기부를 부디 제대로 활용하여 주길 바란다..

Tigger 10000 Hit 인증샷

아 놔 개기일식 못봤다...

수업 듣느라 못봤어 OTL 엉엉.. 시간을 잘 몰랐음 T_T

KAIST의 입시 정책에 대한 개인적인 소견..

Link: 서울대와 KAIST 대입 면접 일자 맞춘다... 내가 KAIST에 다니고 있긴 하다만, 저 짓거리는 정망 한심한 짓이라고 말을 안할 수가 없다. 저건 공식적으로 "서울대에 개발리니 이렇게라도 해서 자신감이 없는 학생들이라도 줏어먹어보겠어요~"라고 하는 것이나 다름없지 않은가? 내가 서울대를 (당연한 이야기지만) 재학해 보지 않았고 아는 교수도 없기 때문에 얼마나...

서울에서 영어 공부하면서..

현재 영어 공부를 하려고 서울에서 어학원에 다니면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외대 통번역대학원 입시반이다 보니 액면가가 상당한 내가 어려보일 정도로 어른들밖에 없다 ㄱ=;; 대체로 수강 대상이 성인들이고 대졸자가 아니라 대학원 졸업을 한 사람들까지 있기 때문에 (대학원 졸업까지 해서 도대체 뭐하러 학원나오냐고 물어볼 수 있는데, 뭐 개인 사정이 다 있지 않으려...

공돌이의 미래..

요새 진로 때문에 그렇잖아도 부모님과 대격돌중인데, 블로고스피어에서 가슴아픈 글을 봐서 링크를 해두고 일부 글을 발췌한다.... T_T 나의 남편은 개발자 written by soulFly" 남편이 개발자로 물이 오르기 시작하던 3년차부터 지금까지 나는 계속해서 남편을 봐 왔다. 처음엔 지인이었고 시간이 흘러 연인이 되었으며 이윽고 부부가 됐다. 일 없을 때 하루 14시간 가량,...

정의(Justice) - John Rawls

"모든 사람은 전체 사회의 복지라는 명목으로도 유린될 수 없는 정의에 입각한 불가침성을 갖는다. 그러므로 정의는 타인들이 갖게 될 보다 큰 선을 위하여 소수의 자유를 뺏는 것이 정당화될 수 없다고 본다. 다수가 누릴 보다 큰 이득을 위해서 소수에게 희생을 강요해도 좋다는 것을 정의는 용납할 수 없다."존 롤즈 著 정의론 中KSA에 있을 때 학생회 게시판에서 논란이...

아 더워...

망할 고시원은 에어컨 언제 틀어주는겨? 죽겠네 ㄱ=

서울에서의 일상..

#1 오늘 점심은 좀 럭셔리하게 햄버그와 오므라이스로 먹었다. (부유함의 상징 달걀...)서울에서 혼자 살고 있는 관계로 어쩔 수 없이 밥을 매번 혼자 먹어야 하는데, 사실 얼굴에 철판 12000장 이상 깔린 나조차도 간간히 보여주는 웨이터들의 표정은 감당하기 어려울 때도 있다.. 특히 오늘 몇 분이세요 라고 웨이터가 물을 때 혼자라니까 그 짓는 표정은 ㄱ=.. 나는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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