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new friend.. / Beyond KSA
일상
2009/11/02 22:24
#1. 서로 다른 생각,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오랜 시간동안 함께 서로 토론을 할 수 있는 상대가 있다는 것은 어떤 면에서는 상당히 피곤하다 느낄 수 있지만, 사실 쉽게 얻을 수 없는 소중한 존재이다.내가 KAIST에 와서 얻은 소득이 있다면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었다는 점이라 해야 겠다..#2. 나는 아직도 KSA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분명 그 내부...
KAIST에 300억 기부하신 자수성가 재산가 할아버지
서재
2009/08/13 00:00
76원으로 일군 300억원 재산 기부KAIST에 자수성가하여 번 돈 300억원을 기부한다는 것이 기사의 골자이다..긴 말 필요 없고, 후학 양성에 연고도 없는 학교에 기부해 주신 김병호 회장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학교 측은 이런 값진 (부동산으로 기부 받았다) 기부를 부디 제대로 활용하여 주길 바란다..
Tigger 10000 Hit 인증샷
일상
2009/08/08 20:17
KAIST의 입시 정책에 대한 개인적인 소견..
서재
2009/07/10 23:41
Link: 서울대와 KAIST 대입 면접 일자 맞춘다... 내가 KAIST에 다니고 있긴 하다만, 저 짓거리는 정망 한심한 짓이라고 말을 안할 수가 없다. 저건 공식적으로 "서울대에 개발리니 이렇게라도 해서 자신감이 없는 학생들이라도 줏어먹어보겠어요~"라고 하는 것이나 다름없지 않은가? 내가 서울대를 (당연한 이야기지만) 재학해 보지 않았고 아는 교수도 없기 때문에 얼마나...
서울에서 영어 공부하면서..
일상
2009/07/09 14:11
현재 영어 공부를 하려고 서울에서 어학원에 다니면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외대 통번역대학원 입시반이다 보니 액면가가 상당한 내가 어려보일 정도로 어른들밖에 없다 ㄱ=;; 대체로 수강 대상이 성인들이고 대졸자가 아니라 대학원 졸업을 한 사람들까지 있기 때문에 (대학원 졸업까지 해서 도대체 뭐하러 학원나오냐고 물어볼 수 있는데, 뭐 개인 사정이 다 있지 않으려...
정의(Justice) - John Rawls
서재
2009/06/30 02:39
"모든 사람은 전체 사회의 복지라는 명목으로도 유린될 수 없는 정의에 입각한 불가침성을 갖는다. 그러므로 정의는 타인들이 갖게 될 보다 큰 선을 위하여 소수의 자유를 뺏는 것이 정당화될 수 없다고 본다. 다수가 누릴 보다 큰 이득을 위해서 소수에게 희생을 강요해도 좋다는 것을 정의는 용납할 수 없다."존 롤즈 著 정의론 中KSA에 있을 때 학생회 게시판에서 논란이...
서울에서의 일상..
일상
2009/06/27 22:21
#1 오늘 점심은 좀 럭셔리하게 햄버그와 오므라이스로 먹었다. (부유함의 상징 달걀...)서울에서 혼자 살고 있는 관계로 어쩔 수 없이 밥을 매번 혼자 먹어야 하는데, 사실 얼굴에 철판 12000장 이상 깔린 나조차도 간간히 보여주는 웨이터들의 표정은 감당하기 어려울 때도 있다.. 특히 오늘 몇 분이세요 라고 웨이터가 물을 때 혼자라니까 그 짓는 표정은 ㄱ=.. 나는 거기...


